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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멍청이 기류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0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0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12/13 23:47:21
정말 제 자신이 둔하기가 북극곰의 뱃살 가죽 아래의 피하지방의 세포의 고집만큼이나 둔했더군요.

.....

정말.....

제 자신이 사람관계.. 특히 남녀사이에 그닥 둔하지 않다고 여겼는데.. 지금 제정신으로 생각해보니까.. 바보 멍청이 해삼의 기생충의 3번째 다리의 둘째 마디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아아아아아악~~~


덧:저도 그닥 인기없지마는 않았나봐요.. 이번주말 아는여동생에게 데이트 신청했더니 적어도 거부는 하지 않던... 단순 오래알던 정인가.. 
분명 나중에 데이트!! 라고 말하면 언제그랬어? 라면서 빼는건 아니겠지.... 이럴 가능성이 높긴 한데..

어디 서울 목동이나 강서구쪽의 맛집과 놀러갈만한곳좀 알려주세요오오~ 집 근처가 전부 유흥가라 당췌!!!

정보를 알려주시는 분에게 으흐흐흐흐 남자분은 생긋동영상 여자분은 식사한끼 라도 대접해드릴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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