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순쯤인가

실존인물 만드는거에 삘이 와서 태희느님이나 이민정 기타등등 친숙한 인물들을 블소로 구현해보자 생각해서

혼자서 유나킴 만들려고 별 짓거리를 다하고 캐릭은 20번도 넘게 만들었다 지우고 한 결과물이 위에 것들인데

히데요시 이벤트를 하길래 와 저게 잘풀리면 나도 이천금 정도 상금을 마련하고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근데 먹튀로 결론난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면서도 다시는 저런 이벤트 못하겄네 싶네요.

그냥 혼자 해야지...........

 

 

끝짱을 보자 싶어서 언젠가 붙잡고 50시간 정도 투자해볼 생각....

당시에 만들때는 4일 정도 종일 투자했던거 같은데

도저히 유나킴 미소를 못만들겠따. 그놈의 보조개좀 옵션으로 넣어주면 안되나 엔씨...

내 조만간 끝장을 봐야겠다 끝장을....

안되면 미련없이 지워버리든가 내 기억속에 잊혀지게 어디 폴더에서 숨겨놔야징...자꾸 미련이 남네요. 찝찝하다 만들다만 커마.

아 히데요시 이벤트 주최한분 잘좀 하지. 그깟 골드가 머 그리 아깝다고. 많은사람 고생시키시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