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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개소리 받아친 소방관의 자녀
게시물ID : humordata_1907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20
조회수 : 3000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21/06/10 2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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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jpg


 

 

출처 http://huv.kr/pick1068862
원트윗은... 계정이 사라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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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22:03:39추천 10


댓글 0개 ▲
2021-06-10 22:09:44추천 61


댓글 3개 ▲
2021-06-10 22:59:12추천 18
과학자 : 아 안돼..... 유황불의 무한한 에너지로 지옥을 개발하려던 내 계획이.....
2021-06-11 07:35:44추천 13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2021-06-11 11:00:46추천 12
악마 대학살...
무장한 학살범이 평화로운 지옥에 난입해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던 악마들을 무차별로 학살한 사건.
2021-06-11 00:54:48추천 8
죽어서까지 헌신적인 소방관 ㅜㅜ
2021-06-11 12:26:04추천 2
볼때마다 묘한 감동이 오는 만화예요. 히어로물의 최종장 느낌!
2021-06-10 22:24:19추천 105
절대로 목사 믿는 개독교가
아닌
예수 믿는 기독교가 흥하길
댓글 8개 ▲
2021-06-10 22:30:47추천 13
할렐루야~
2021-06-10 22:41:58추천 11
아멘
2021-06-10 22:54:47추천 10
아멘
2021-06-11 00:32:17추천 0/23
그래 예수라도 믿어라 허나
자신이 신이 아닌지라 신의 말을 따르기위해
신의말을 전하는자를 믿는것이니 그사람도 너와같다
신을 믿으나 전달자는 외곡이 있는것이니
자신을 믿음으로써 세상을 살아가길 바란다
신을 믿은자에게 말하노니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신이 존재 한다
너의 기도는 수 많은 신들의 정치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본인 스스로를 가꾸고 발전시켜라
곧 빛이 보일 것이다
깨달음을 얻으면 많은이에게 전하고 행하도록 하고
다같이 살아가게끔 하여라
본디 사람은 악을 가지고 태어나거늘 가르치고 깨닫음으로써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을 믿고 타인과 의논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나의 생각을 믿으나 타인의 생각도 존중하며
행동해라
잘 안풀릴때는 잠시 숙이고 타인의 말을 들어보라
그러면 길이 열릴것이다
술이 덜 깨었음으로 이정도 까지 전한다
2021-06-11 13:26:29추천 6
신의 말씀을 전하는 자도, 너도 안믿을련다.
그냥 내 마음속에 신의 기준을 잡고 올바르게 살련다.
사후에 저승에 가서 '왜 너는 신을 안믿었냐?' 하고 물으면
신의 말씀을 전하는 이나 너 같은 이가 너무 못미더워서 죽고난 후에
만나보고 믿기위해 그랬다고 하련다.
내가 올바른 가치와 기준으로 산다면 신도 나를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주리라.
그런 판단도 못하는 신이라면 안믿고 말지~
2021-06-11 07:38:04추천 0
예수도  나를 믿으면 가족과 이웃간에 반목 한다는데 ,
2021-06-11 09:16:27추천 6
그들이 믿는건 돈과 권세일뿐 진짜 예수는 안중에도 없고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예수를 이용하는 썩을놈들이죠.
2021-06-11 11:11:36추천 10

111
2021-06-11 13:47:34추천 1
제발........
2021-06-10 22:32:09추천 46
저게 목사냐 악마숭배자지
댓글 1개 ▲
2021-06-10 23:23:56추천 25
사회생활능력이 결핍된 영업사원의 모습
저거 영업한다고 한소리가 저모양인거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1-06-10 22:50:35추천 39
한가지 확실한건 신팔아 양심팔아 개짓거리 한 먹사새끼들은

무조건 지옥에 갈거임 전땡땡 그런 인간말종같은..
댓글 3개 ▲
2021-06-11 08:04:47추천 2
당연하죠

성경에도 있는데요

신의이름을 망령케한자는 지옥에 떨어진댔나 어쩐댔나
2021-06-11 10:29:41추천 1
신도 없고 지옥도 없습니다
그걸 아니까 저러죠
2021-06-11 11:36:49추천 1
사람들이 빨아주고 돈 있는 곳이 천국이니 그들에겐 돈 떨어지고 사람없는 곳이 지옥이겠죠
2021-06-10 22:51:27추천 10
하긴 저런 목사들이 가는게 천국이면 모아놓으면 볼만하겠네요 ㅋㅋ
댓글 2개 ▲
2021-06-10 23:11:08추천 0
어휴;;  살던대로 살고 지옥 가야겠다;;
2021-06-11 11:37:46추천 0
이거 비슷한 내용의 4컷만화 본 적 있는 것 같음
2021-06-10 23:21:24추천 6
저게 사람새끼 입에서 나올 말인가? 목사의 탈을 쓴 사탄이 분명함.
댓글 0개 ▲
2021-06-10 23:41:43추천 0
어느 목사를 만나는 날(무교)
그 목사가 이야기했다 칼날에 비유하며
너가 준비되어있는거라 생각해서 칼을 쥐어 주었더니
그 칼로 요리를 하지않고 사람을 헤코지 하니
그 칼을 다시 돌려받았다. 다시말하자면 나는 무교지만
너에게 가정이란 것을 신이 주었지만 네가 그 가정을
돌볼 줄 몰랐기에 그 가정을 되돌려받았다
내 아이에게 종이공작을 하라고 가위를 쥐어줬더니
그 가위로 옆 동생의 옆구리를 찌르고 있으니 가위를
빼앗았다.. 종교를 믿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마음 속
늘 품고 있습니다
댓글 0개 ▲
2021-06-11 01:14:35추천 6
장담컨데
한국 교회의 99프로는 전부 사탄에게 지배당해있다.
목사라는 탈을쓰고 신도들을 악마의 종으로 부려먹고있다.
댓글 0개 ▲
2021-06-11 02:06:03추천 0
사탄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기독교와 예수정신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어딜 가장 먼저 공략할까?
바로 교회 목사 아닐까?
댓글 0개 ▲
2021-06-11 03:42:29추천 1
종교지도자라는 계층은 자기 종교의 정신을 최전방에서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가...헷갈리면  이 상황에서 나의 주, 예수는 뭐라고 했을지 고민이나 해보고 입을 털었으면 좋겠다. 예수가 저상황에서 너네 아버지 지옥계실거니,  이런 식으로 말을 했을까...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1-06-11 07:08:13추천 1
싸이코 패스같은 먹사들이 가득한 천국이라면
거기가 진짜 천국인가
차라리 지옥이 더 이웃은 좋을듯
댓글 0개 ▲
2021-06-11 07:28:06추천 0
애한테...그 목사보다 더 훌륭하게 살다가신 분한테ㅡㅡ
댓글 0개 ▲
2021-06-11 07:48:07추천 0
싸이코패스 강간범들이나 가는 천국보다 저 역겨운 성범죄자 집단이 나쁘다는 지옥이야말로 구원이겠네요.
마치 일베가 욕을하니 인생을 제대로 살고있구나 느끼듯이 말이죠.
댓글 0개 ▲
2021-06-11 08:09:40추천 1/6
갠적으로
기독교 안티가 쓴 주작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댓글 5개 ▲
[본인삭제]매드터틀
2021-06-11 08:26:31추천 5
2021-06-11 10:38:24추천 2
개신교에서는 죽은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행위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목사가 정말 이런 말을 했다면 정말 교리적으로 사이비 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죽은자를 위한 기도가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연도'라는 의식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셨을텐데요.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머물러 있는 돌아가신 분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성모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2021-06-11 11:23:42추천 7
주작 같다고 하시니, 제가 직접 겪은 일을 말씀드리죠.
예전에 중딩 시절에... (30년 전 쯤?? ㅜ_ㅜ)
친구 따라 3개월 쯤 교회를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찬송가 신나게 불러대고 랄랄라~ 하니까 잘 따라다니다 보니, 이상한 현상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 괴롭히고, 못된 짓을 하던 녀석들이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겁니다.
몇 주 동안 보니까, 이 녀석들 패턴이 딱 이렇습니다.
월~토 - 학교에서 친구들 괴롭히면서 죄를 저지른다.
일 - 예수님에 회개하고 죄를 뉘우친다.
그렇게 주일에 회개(?)한 녀석들은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월요일부터 새로운 죄를 지으러 다니네요.
기도하면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죄를 사해달라고 하고 돌아서면 또 금방 그러는 걸 보니
진짜, 기가 막히고 가증스럽단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그래서, 하루는 중등반을 담당하고 있는, 목사님인지 선교사인지 하는 분한테 물어봤습니다.
저렇게 일주일간 열심히 나쁜 짓하고, 주일에 회개하고~ 또 나쁜 짓하고 매주 반복하는 사람들도 천국을 갑니까???
그랬더니, 그 분 대답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니까 천국에 간다" 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쟤들 가는 천국이면 난 안가겠다"하고 다시는 교회에 나간 적이 없습니다.

다만.. 군대 훈련소에서... 초코파이를 준다는 말에 혹해서 종교활동 교회로 갔던 적이 있었는데...
이 때... 각 종교의 차이를 알게 됐죠..
불교는.. 롯데 초코파이 2개 + 커피 한잔 이었고,
천주교는 오리온 초코파이 2개 + 자유시간 + 음료수 1개,
기독교는 오리온 초코파이 2개 + 자유시간 + 음료수 1개 + 아이스크림 1개.
2021-06-11 19:34:54추천 5
저도 말씀드리죠~~
첫아이 유산하고 우울해있는데 개신교 다니는 언니가 주말인데 우울하게 그러지말고 자기 교회가서 밥도먹고 바람도 쐬고 오자고해서 갔는데 예배끝나고 식당가면서 목사넘을 만났죠~~ 언니가 인사하길래 저두 가볍게 인사하니까 그 목사넘이 새로 오신분인가? 그러고 잠깐 이야기하는 와중에 언니가 제 이야기하면서 기도해달라고 했더니 이 목사넘이 하는 말이 그렇게 유산된게 왜 그런지 아냐고 죄가많아서 세상에 못나오게 일찍 데려가는거라는 무슨 말되는 소리를 하길래 너무 기분 나빠서 기도고 뭐고 필요없다고 그냥 왔던 기억이 있네요~~
2021-06-14 12:17:24추천 0
위와 같은 사연은 저도 듣던거라서 이런 사연들까지 아니다 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제가 말한것은  "죽은 사람을 천국가도록 기도하는 행위"에 한정된 거에요.
2021-06-11 08:26:12추천 6
저게 쌉소리인지는 목사도 알고있음
그럼 쌉소리를 함에도 "진짜에요?" 하고 불안해 하는 호구를 판별하기 위함이지요.
댓글 0개 ▲
2021-06-11 08:45:23추천 1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는건
가장 기초적인 기독교 교리에 위배되는건데
정상적인 목사라면 그걸 모를리가 없음.

안티가 쓴 주작이거나
사이비교단의 '자칭, 목사거나
댓글 0개 ▲
2021-06-11 09:38:43추천 1
애한테 저런 악담을 하다니..마귀세끼네
댓글 0개 ▲
2021-06-11 10:58:31추천 7
예전에 할머니 입원해계신 병원에 수발들러 간적이 있는데
병실로 한무리의 교인(?)들이 찾아옴
어느 환자분이랑 같이 열심히 기도를 함
그러더니 울 할머니보고 "할머니 교회 믿으세요. 교회 믿어야 병에 안걸립니다."
저는 '뭐지 셀프 디스인가' 하고 있었는데,
할머니 왈 "교회 안믿고 이만치 살았으면 안믿어도 되겠구만"
댓글 0개 ▲
2021-06-11 11:01:01추천 0
아빠 잃은 유치원생보다 못한 목사네ㅉㅉ
댓글 0개 ▲
[본인삭제]루비루비
2021-06-11 11:36:36추천 7
댓글 0개 ▲
2021-06-11 12:28:19추천 1
얼마전 나 있는 병원 의사는 공군중사 자살을
상대방을 용서하지 않고 그런선택을 했다고 함
왜 상대방을 용서하지 못하고 자살하냐는말이
정신과 원장이 정신과치료 교육시간에 할말인가
미친의사란 생각밖에 안듬 원래가 하느님힘으로만
정신적 치료 할 수 있다고 씨부려서 맘에 안들었는데
저말 마지막으로 이젠 의사란 생각 안함
댓글 0개 ▲
2021-06-11 12:38:49추천 0
웃긴게 어릴때 저희집 자체가 저희집이라기보다 엄마만 불교긴 했거든요

근데 어릴때 놀이터에 주기전으로 와가가 달란트라고 이상한 껌만한 종이 들고와가가
이거 이번주 교회에서 장같은거 열린다 놀러오면 쓸수 있다 하면서
영업했던건 교회 바께 없는듯
댓글 0개 ▲
2021-06-11 12:51:37추천 0
아무리 목사라도 어린애기 앞에서 아버지가 지옥불이라는 애기를 해야 하나..
어린마음에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라고 목사는 인성도 없고 싸가지만 있는것인지
댓글 0개 ▲
2021-06-11 13:00:15추천 1
개독들은 하나 같이, 그주 먹사 새끼들은 다 사기꾼에 파렴치한
댓글 0개 ▲
2021-06-12 07:44:55추천 1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며 길거리에서 전도를 빙자한 개짓거리를 하고 있던 어느 중생에게 '너같은 새끼가 가는곳이 천국이면 안갈란다!' 하고 소리쳤더니 개 거품을 물던데 ㅋㅋ
댓글 0개 ▲
2021-06-13 14:01:19추천 0
저 개독놈들은 하루도 실망 시키지않네
댓글 0개 ▲
2021-11-05 08:15:42추천 0
이런 사이코패스 때문에 교회가 더 욕을 먹을 수 밖에...
아우 갑갑해... ㅠ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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