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아싸인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저격할 의도가 없으며.비하할 생각도 없음을 밝힙니다
A.자발적 아싸 1.비자발적 아싸였다가.자발적 아싸로 변하는 경우도 있음 2.인간관계(친구 사귀기.만남.술 정모) 등등을 귀찮아함 3.혼밥 안 두려워함 4.인간관계를 귀찮아해서 친구사귀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
B.비자발적 아싸 1.친구를 사귀려면 가장 핵심포인트인 "먼저가서 말을 걸라"이것만 잘하면 얼마든지 친구를 사귈 수 있는데. 이게 너무 어려워서 안타깝게 친구를 못 사귐 2.혼밥을 두려워함 3.친구사귀려고 노력은 했음 4.같은반 친구가.아는 척 할 거 같으면 아는 척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있음 5.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겠지만. 엄청나게 안 좋은 행동을 했거나. 큰 사건을 일으켜서 친구들이 떠나가는 경우도 비자발적 아싸에 해당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오해 아싸들은
1.재미가 없다 아니다 충분히 재미있다 "친구가 없어서.재미없어서 친구가 없겠지"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들도 친구가 생기면 정말 재밌는 사람일 것 이다
2.패션이 별로다 패션은 별개다 옷을 잘 입는사람도 있을 것이고.못 입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무난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한마디로 케바케다 (CAD BY CASE)
3.외모가 못났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애초에 외모랑 전혀 상관이 없다
4.여자가 말 걸거나.관심보이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왠만해서는 거의 없다 3번과 마찬가지로 상관이 없다
5.꾸밀 줄 몰라서.꾸미질 않는다 (예시:화장품.헤어 펌.헤어 염색.옷 구입 등등) 꾸밀 줄 아는데.사정이 있어서 안 꾸미는 것 뿐일 것 이다 예를 든다면.비용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안힌다던지.귀찮아서 투자를 안 한다던지 말이다 가령.헤어 펌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컷트에 비해서 훨씬 비싸고.염색도 마찬가지로 비싸다 옷 같은 경우에는 물론 싸게 산다면. 만원대에 살 수 있긴한데. (1만원~15000원) 만원대 옷 같은 경우에는. 일단 싼데는 이유가 있다 물론 다이소 옷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 정도겠지만. 싸면은 그 만큼 금방 해지거나.보풀이 일어날 것 이다 그래서 대부분 옷은 사람들이 만원대는 안 사고 2만원대나 3만원대를 사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것도 비싼데에 속해서. 사람에 따라서 옷 사기가.꺼릴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