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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일아함경의 가르침.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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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미타부처님
추천 : 1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12 18:55:37
『칭찬소(稱讚疏)』에서 말하기를, “인(因)은 단지 하루 내지 칠일만 닦아도 과(果)는 영원히 아비발치(阿鞞跋致)를 얻는다’ 하였는데 이와 같은 경계는 사람의 이목을 놀라게 한다.



 부처님께서 계실 때나, 혹 정법(正法) 중에는 중생의 복이 훌륭하고 믿음과 지혜가 깊고 두터워 부처님께서 한번 설하심을 듣고 믿어 의심치 않으나, 상법(像法)과 말법(末法) 증에는 유정(有情)이 복이 열등하고 믿음과 지혜가 얕고 박하여 이와 같은 법을 들으면 곧 의심을 내고 비방한다.

 

 이런 까닭으로 석가세존(釋迦世尊)께서 이 경을 설하실 때에 시방의 십긍가사(十殑伽沙)같은 모든 불여래께서 크게 신통 변화를 나타내시고 진실된 말씀을 발하시어, 세존께서 설하신 것이 잘못이 아님을 증명하셨는데도 지금 믿음이 없는 자가 서방정토의 업을 닦는다는 말을 듣고는 삿되다고 물리쳐 버리니, 정법을 비방하는 죄가 어찌 두렵지 않다 말하겠는가.

 

 무릇 삼보의 제자는 마땅히 오직 부처님 말씀을 믿기를 마치 신하가 반드시 왕의 말을 믿듯이, 자식이 반드시 아버지의 교훈을 믿듯이 하여야 한다. 만약 믿지 않는다면 어찌 충신 효자라는 이름을 얻을 수 있겠는가.

 

 네 무리가 같이 부처님을 스승으로 삼으면서 부처님 말씀을 믿지 않으면 곧 불자가 아니니, 이는 곧 악마의 권속이니, 이와 같은 사람은 깊이 두려워해야 한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중생들이 코로나-19에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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