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기사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60717541145730
이하 기사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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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1962년생. 락 가수.
노래 부르면서 먹고 사느라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새누리당에 가니까 반갑게 맞아 주어서 집회에서 노래 시작함. ;;
집회에 가면 노래도 부르지만,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구호도 외침.
거의 5년 동안, 출연료도 없이, 부르면 가서 노래 부름.
할머니 할아버지들 앞에서 노래 부르면 나라를 되찾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함. ;;
어머니가 알츠하이머라서 이제 집회 가수 활동은 쉬고 어머니 돌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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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치매국가책임제는 문재인 정부 핵심 공약
출처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60717541145730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