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지하철 구조물을 놀이기구인 듯 타고 노는 아이와 이를 방관하는 엄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이라 그럴 수 있다"고 두둔하거나 "무개념"이라며 아이의 엄마를 질타했다.
14일 자동차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5호선 민폐 모자(母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