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한 서바이벌게임에 참가를 했어요 이 게임은 한 저택에서 시행하는 오랜 게임이래요 진짜로 죽이지는 않고 특수머신을 이용한 죽음 판정인식되는 게임이죠 사실 이 게임은 서바이벌을 하면서 저택에 숨은 비밀을 찾는 거였어요 하지만 그 비밀은 지금까지 풀리지않았고 그때문에 우승상금은 없지만 전국적으로 유명한 게임이 되었죠 게임이 시작되었고 저가 여차저차해서 저택에 비밀을 풀어서 우승을 했고 시상식이 있을때 저택의 비밀속에 또다른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채 비밀을 찾게되요 비밀을 해석해보니 그 저택은 마법사집안ㅋㅋㅋㅋ 마지막 비밀은 마법을 쓸수있는 사람이 풀도록 설계가 된거에요ㅋㅋㅋ 그런데 우연히도 꿈속에서 제 친 동생으로 나온 실제로는 친척동생이 고대문서에 마법을 해석하는 고고학자지망생이였고 덕분에 2억원+비밀의 상자를 얻었죠 비밀의 상자는 또다른 퀴즈로 해결하는 건데 기회는 1번인데다 문제조차 없이 8자리의 숫자를 맞히는 갓이였거 이건 결국 시도하지않은채 내버려두고요 2억원가지고 동생이랑 저랑 1억원씩나눠가진후 집에 오는데 암살자 2명을 만나요 동생을 도망치라고 한다음 저가 붙잡고 버티다가 죽기전에 잠에서 깼어요
요악하면 서바이벌게임에서 비밀을 풀어 상금을 가지고 집에 오는데 암살자를 만나 죽음에 당하는 꿈 정도?ㅋ 쓰니까 별로 안 기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