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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떠오르는 상념들....
게시물ID : religion_19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oker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6 13:30:35

 어떻게 네(나)가 세례를 받았냐?

이런 질문이 꼬리를 문다.

 신앙생활 엉망이라는 것이지 뭐...

 뭐 할말은 없음. 사실이니..

 소알로시오 신부님 아니였음,

 성당 근처도 안 갔을지도 모르지요...

  언젠가 또 성당에 한번 들르면,

 또 이런 상념이 머릿속에 가득차겠지...

  그게 하루이틀인가...



 나에게 강요하는 사람은 쎄고쎘어도,

  함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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