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엄마 생일이여서 엄마에게 구두를 사주겠다고 했지만, 구두와 함께 책도 선물하고 싶습니다.
엄마는 꿈이 많은 사람이였지만 가정사로 인해 꿈을 뒤로하고 바로 취업길에 올랐습니다.
그렇게 일을 시작하신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엄마로써의 무게감을 느낀지는 20년이 되었습니다.
아직 자식들이 성공하지 못해 아직도 새벽부터 자정까지 잠자는 시간 빼고 힘들게 일하시는 엄마를 위해 힐링책을 사드리고 싶습니다.
슬픈 이야기도 좋고, 따뜻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포커즈는 '엄마'에게 맞춰서 엄마들이 공감하고 이해할만한 책을 사드리고 싶습니다.
책게 여러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