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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동국과 정경호 싫어하는이유.
게시물ID : sports_1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치않은임신
추천 : 17/19
조회수 : 1246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06/02/17 13:12:23
동국이 이넘 군대안갈려고 뇌물줬다가 발각된적있었다.
그것도 돈 몇백 찔러 넣고 안갈려고 했다.
물론 자기는 모른다 아버지가 했다 그런식으로 일이 끝나버렸다.
자신이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지금 이해안가는게 사람들이 이동국을 이야기할때 군인정신의 대표격인
선수로 이야기하는데 유승준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어쩜 더나쁜넘이다.
 그리고 정경호 이건 내가 정말 싫어하는 쓰레기선수다.
아테네 올림픽때 모두 봤을꺼다 질질짜는꼴.
 자신이 올림픽 대표로 발탁되지 못했다고 울었다. 거기까지 좋다. 난  한국을 위해 못뛰어서 선수로서 슬퍼 우는줄 알았다. 그런데 저 개호로새뀌는 방송에서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아테네 올림픽가서 메달 따야하는데 그래야 군대 안가거든요 그러면서 방송 내내 질질짜더라 군대가기 싫다고.
자신한테 기회를 달라고 군대가기싫어서 메달을 따야 한다는 
그러기위해선  자신이 뛰어야 한다는소리 들을때
오만정이 떨어졌다.
 결국 씨발놈이 김남일 부상으로 혼자서 비행기 타고 아테네 날라갔다.
아주 좋아서 입이 싱글벙글  쭉 찢어지더구나 며칠전 그렇게 울더니 하늘이 감복해서
 김남일선수의 부상으로 합류를 했다. 결국 대회에 나가선 클로킹 모드로 돌변.
그런 좁은 심성을 갖고 훌륭한 활약을 펼칠거라고 절대 기대 않는다.

 암튼 이 두넘 난 싫어하는 이유가 분명있다.

~~~~~~~~~~~~~ 증거를 대라고 해서. 증거를 남긴다..오래되서 찾기 귀찮다.---------
재기에 힘쓰고 있는 ‘라이언 킹’ 이동국(22ㆍ포항)이 또 한번 기세가꺾이고 말았다.

지난 98년 11월 신체검사 당시 포항 병무청 직원에게 돈을 준 사실이 밝혀져 아버지 이길남씨(53)가 20일 불구속 기소 되는 등 병역비리에 따른도덕적인 비난과 정신적인 충격을 면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히딩크 국가대표팀 감독도 이 사건의 추이에 큰 관심을 표시해 내달 2일 소집되는 국가대표 선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동국은 그 충격의 여파 때문인지 20일 전북전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일보 2001-10-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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