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들의 잠버릇
게시물ID : baby_19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가좋을까흠
추천 : 5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4 14:04:13
옵션
  • 외부펌금지
아침에 자다 만졌는데 배가 나와있는거에요.
그래서 "뭐지?"하면서 불을 켰더니..
내복바지 한쪽에 다리 두개를 다 넣고 
웃고있더란ㅋㅋㅋㅋㅋ

아니..애초에 바지를 벗고있는것도 아니고..
으찌 이럴수가 있죠?
한참 웃었어요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4-14 15:19:04추천 0
예쁜 두 발이 쏘옥 들어가있네요 ~ ㅎㅎ 어떻게 한거지~?! ㅎㅎㅎㅎ
댓글 1개 ▲
2017-04-14 20:08:33추천 0
모르겠어요. 대충 추리를 해보자면 요새 한창 발잡고 노는데 자다가 발을 잡고 옷을 당겨서?발한쪽을 뺀 뒤에 다른 쪽에 넣었다???
역시 모르겠네요ㅋㅋㅋ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