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프로그램과 비슷한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완벽하게 
짜여진 한국의 프로그램들
방송들을 보면서 참 회의스러운건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이다..
이제는 고등학생들까지 끌여들여 선정적 프로그램의 방송하지 않나
우리나라에서 왜 과학이 어려운지 아시는지요?

수학이 왜 어려울까요?
책이외에는 볼게 없습니다

영상실록 이거 보기 힘들고 몇년째 똑같은 내용으로 우려냅니까?
생각좀 해봐야 하지않을까요??

다큐다운 다큐는 그래도 MBC에서 조금씩 해주고
KBS에서도 아주 가끔 해줍니다.
헌대 이러한것에 대한 편성ㅅㅣ간은 밤늦게 더군요
그리고 화요일이나 수요일
물론 시청율 최악인건 저도 압니다만

국가적으로 수행해야하지 않을까요???
맨날 연예인들 나와서 희희락락떠들고 
농담따먹기나 하고 고등학생들 나와 고백이나 하는걸 보여주고
저 솔직히 이런거 보면서 민망하더군요- _-;;

그리고 책에서 못보여주는 딱딱한 내용들을 다큐멘터리 라는 영상을 통해
부드럽게 풀어나갈수 잇지만 참 책아니면 보질 못하죠..

이러면서 이공계 정책을 해봣자 아닐까 합니다..
우선 과학이 쉽고 재미있으며 흥미로운거라는 사실을 인지시켜야 할떄인대요..

후.. -_-;; 베스트간 자유선언 뭐시기 보면서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