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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이먹고 이럴수가;;
게시물ID : gomin_190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bajun
추천 : 1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08 03:15:14
서른살 남자사람입니다

어제 술을 잔뜩마시고 집에 들어와 시간은 새벽4시

샤워를 하고 제 방 컴퓨터 앞에서 선풍기 바람으로 몸을말리면서

스스로 위안을하고있는데 당연히 온가족이 자는줄알고...

헤드셋때문에 동생(여자임...)이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문을 닫아놨는데 동생이 벌컥 문을 열어버렸음 ㅠㅠ

동생이랑 사이 좋았는데 어쩌요;; 미칠지경입니다...

동생 23살인데 알건 다 알겠지요? 못본걸로 해달라해야되나;;

아님 왜 문을 벌컥벌컥여냐고 화를 내야하나;; 고민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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