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던파를 시작한건 2차 레압이 나왔을무렵 친구가 레인저로 2차레압까지 맞춘상태였음
레벨은 만렙은 아니었고 결장위주로 플레이하는 결장러너
그땐 리벤저가 자동으로 나간더때라 나한테 몇번해보라고 했는데도 다이겨서 참 쉬운게임이구나 생각하다 시작하게됨
그래서 나도 레인저로 시작하게되었는데 그 레인저가 아직까지 만렙을 못찍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