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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30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고니아★
추천 : 0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23 20:57:57
투표날인데 투표하러 가서 무상급식 찬성한다고 표 찍으실 분들 아예 가지마세요
오세훈은 오히려 사람들이 와서 무상급식에 찬성하라는 표를 찍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투표율 33.3%에 있습니다..
분명 내일 많은 사람들이 투표하러 안갈껍니다...
그러나 찬성의 표를 던지러 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투표율이 높지는 않을겁니다....
문제는 바로 여기 33.3%가 넘었을 경우 이미 오세훈쪽은 52%를 확보해 논 상황일 겁니다..
그래서 제발 와서 무상급식 찬성표라도 던지길 바라는 겁니다...
33.3%만 넘는다면 오세훈의 작전이 성공한거니까요...
투표 거부 이것도 무언의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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