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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약: 인스타로는 잘 지내고 있다, 행복하다 이런 식으로 춤 추는 영상 올리고 밝은 척했는데 법원에 제출한 기밀 문서가 유출되면서 정반대였던 게 밝혀짐.
요약 내용은 모두 브리트니가 직접 언급한 부분.
1. 39도 고열에 시달리는 와중에 콘서트 강행 시킴 (본인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라고 함)
2. 브리트니 명의 신용카드를 보안팀, 매니저들이 재량껏 맘대로 쓰고 다님)
3. 장기간에 걸친 라스베가스 레지던시 공연 끝나고 쉬려고 했는데 수익이 좋았어서 아빠가 바로 2019년 쇼 진행시키려고 함
이게 그 당시 발표 현장인데 브리트니는 전혀 원치 않았던 공연이라 저렇게 등장해서 멀뚱멀뚱 서있다가 1분만에 아무런 말도 안하고 퇴장함 (이걸로 또 브리트니만 욕먹음)
4. 3번 쇼 하기 싫다고 취소했더니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킴(아빠가 후견인으로 지정되어 있어 가능)
5. 아빠가 브리트니 아들 손찌검함(전남편인 케빈이 브리트니 아빠 접근 금지 신청함)
6. 몇 백억원씩 벌어들이던 레지던시 공연 당시에도 브리트니 본인이 쓸 수 있던 돈은 200만원
출처 | http://huv.kr/pds1072187 https://www.dogdrip.net/332982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