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근에 한국옷 사이즈가 안맞아서 (짧고, 너무 타이트함)스트레스 받고있는 여징어 인데요...
문득 생각을 하게 됬어요.
내 몸은 167이고 살집이 있는 타입인데
강남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하나같이 여리여리 작고 마른 사람들 뿐이더라고요.
가끔 프리사이즈라고 나온 옷이 내가 입으면 하나같이 쫄티가 되니까..
근데, 프리사이즈 비키니를 봣는데, 그건 프리사이즈 속옷 같은 느낌아니예요?
여자의 가슴 사이즈가 어떻게 다 같을 수 가 있겠어요.
스판이라 대충 커버가 되나....가슴다 커버 안될수도 있을텐데..
그냥 한국ㅇ의 옷사이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