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가 우승을 못하면 의미없다 2등은 의미가 없다. 오직우승이다 .(올ㅋ) " " 80승으로 페넌트레이스 1위하겠다. " " 로이스터의 공격 야구는 구리다. 고급 스몰볼 야구를 지향한다. " " 롯데 불펜은 약하지 않다."(올ㅋ) " 가르시아만한 국내타자 많다" " 날부른것은 우승하라는 뜻" (가능성 높아짐)
“김시진 감독님은 크게 성적에 얽매일 필요없이 편안하게 선수들만 키워내면 된다. 그래도 구단에서 재계약을 해주지 않느냐”며 “가장 부러운 감독”이라고 강조했다 (망언) " 나는 스마일 리더십 웃어 웃어 못해도 연봉은 나오잖아" " 나는 소통의 리더십" " 내 야구는 로이스터보다 공격적" " 정신차려야 할 선수 4명있다" " 타격은 믿을게 못된다" 황재균 힛앤런 하나 실패하자 "상황에 맞게 타격을 하지않아 질책성으로 교체했다" “아직 스무 살, 스물한 살밖에 되지 않은 선수가 씩씩하게 던져도 모자랄 판에 베테랑 투수인 양 행동했기” 때문이다. 양 감독은 “지난해 한 해 반짝 잘 던졌다고 베테랑 투수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마음가짐의 문제다. 김수완은 2군에서 고생 좀 해봐야 한다” “사도스키, 용병투수를 한없이 한 달은 기다려줄 수 없다 서두르지 않으면 퇴출될것” "난 로이스터와 달라" " 강민호 번트 못대는 선수가 아니다" "5월까지 5할 승률 유지하겟다. " "황재균 부상때 머리를 쥐어 박고 싶었다"(망언) "고원준이 다른 팀에 가면 5선발에 들지 못할 것" (망언) 코리의 퇴출 에 대해 "코리보다 좋은 선수의 데이터와 영상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스카우트팀이 일을 잘못한 게 아니냐" "계륵이다..." “7-0은 돼야 안심이 될 것 같다.”, “ 7∼8위로 떨어질 수 있다.” "이러다 7, 8위 싸움할 판" -어록은 구글검색 (펌)
지금은 쓸데없는 이야기를 안하니... 양승호굳 , 양승호걸 , 양승호랑이 , 양승호감 등으로 변함... 혹자는 희대의 운장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