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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산골마을을 방문한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신내림을 받은 여자 무당과 그의 조카를 촬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퇴마의식이나 빙의된 여자의 괴기스러운 모습과 행동, 그 외 유리조각으로 목을 찌르는 장면이나 몸이 꺾여 죽은 장면, 빙의 표현 등이 유혈과 신체훼손을 동반하여 묘사돼 폭력성 및 공포감이 높은 수준이므로 청소년 관람불가
7월 최고 기대작인 영화 랑종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확정
곡성 감독과 태국영화 셔터 감독 합작 영화임 ㅎㄷㄷ
참고로 곡성이 15세.
수위가 어느정도일지...
출처 : 영상물등급위원회
출처 | http://huv.kr/pds1073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