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야타 : 조화/ 부조화 구슬을 상황에 따라 조화/조화 부조화/부조화로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구슬의 한계가 2개인것은 똑같지만요.
토르비욘 : 초고열 용광로 궁극기 쓸 때는 메이 기본공격에 빙결 면역, 데미지는 들어감
바스티온 : 아군이 바스티온 일 때 스나이퍼가 있다, 저기 적군이다, 적이 부활했다. 이런게 전부 비뽀뽑인거 같아서
바스티온 옆에 있는 새가 지저귀는 소리로 몇가지 신호를 대체해서 좀 더 구분하기 쉬웠으면? 하네요.
리퍼 : 이동기쓰면 이게 적리퍼인지 아군리퍼인지 구분이 잘 안가서 혹여나 죽음의 꽃 쓸까봐 쓸데없이 시선강탈당함
아군 리퍼 이동끝날 때 발밑 불꽃색깔 좀 친화적인 색으로 바꾸면 팀에도 리퍼에게도 이득
위도우 : 엉덩이를 더 크게
트레이서 : 엉덩이를 더 크게
디바 : 엉덩이를 더 크게
겐지 : 엉덩이를 더 찰지게
메르시 : 부활 범위를 + 5미터 확대 [양심이?]
시메트라 : 아군 엉덩이에 감시포탑을 붙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 엉덩이들이 적군에게 노려진다니 ㅂㄷㅂㄷ합니다.
감시포탑으로 응징할 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