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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19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sweek
추천 : 1
조회수 : 8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11/07 20:15:10
고등학교 2학년 처음 여자를 사겼다..
그리고 -_-;; 2달도 안되... 정말 괜찮은 여자애가 나타났고..
이른바 -_-;; 바람을 펴봤다..
-_-;; 그 여자애도 몇달만에.. 자기 좋아하냐는 말에...
"친구로서 " (-_- 미쳤었다.. 왜 저말이 튀어나왔는지..)
대학교 1학년 -_-;;
수업때 처음본 그녀가 좋았다 ..
-_-;; 존내 말도 못 붙였다..
그렇게 끝났다 -_-;;
나중에 간간히 메신져에서 인사나 할뿐이었다..
그리고 사귄 고3의 여인 -_-;;
30일도 못갔다..
내가 못참았다..- _-;;
술과 함께 대학생 뺨치는 생활에..
---; 나쁜놈이라 하라그럴지 모르지만 그떈
정말 아니었다..
대학2학년..
진짜 괜찮은 여인네를 또 발견했다...
-_- 말을걸었다.
잘갔다.. 결국 -_-;;
남자친구 있댄다.. 후 젠장할이다..
대학3학년 휴학중..
-_-;;
솔로부대 탈출하고파서 별 지랄 다 떨었다...
-_-;; 그러던중..
어떤 여인네가 좋아라 한댄다..
-_- 외모가 정말 아니었다..
내가 외모를 따지는 건 아니지만 좀 심했다.
그러고 보니 않좋은건만 눈에 다 들어오기 시작했다 -_-;;
공부에 압박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인대 그녀는 -_-
자기가 가장 힘들고 툭하면 죽는댄다...
- _- 후..
이렇게 고르면서 내 인생 종치는거 아닌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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