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이 경우는 견주 편을 못 들겠네요.
사람에게 방어적인 공격성이 아닌 공격적 공격성을 가진 강아지와 그를 전혀 통제할 생각이 없는 견주를 이웃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이 가능하다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