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학폭 논란을 빚은 이재영·다영(25) 쌍둥이 자매가 김연경과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1일 KBS유튜브 채널에는 ‘재영-이다영 첫 심경고백…단독 인터뷰 풀영상’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다영은 김연경과의 불화설을 묻는 질문에 “그 얘기는 다음에 다 얘기하고 싶다”고 했고, 이재영은 “지금 문제는 학폭이기 때문에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해 말 이다영은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나잇살 좀 X먹은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대하면 돼? 안돼. 곧 터지겠찌이잉. 곧 터질꼬야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얌”이라는 글을 올렸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070210464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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