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824000066
이날 서울 서대문구 제10투표소에는 참관인이 오전 7시부터 자리를 비워 30분 이상 참관인 없는 투표가 진행됐다.
이에 한 유권자가 “투표 관리를 이따위로 하느냐”고 항의하며 사진을 찍었고, 서대문 선관위측은 “아침식사하러 갔다”고 해명했다. 이 유권자는 “그래도 한명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
아무도 없을때 이승만때처럼 가짜표 10만개 넣고 튀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