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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사 부인이 한국인?" 중국 누리꾼들 '중국계' 부인
게시물ID : humordata_1911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143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21/07/07 10:03:19

 

의류매장 직원들을 폭행해 논란이 됐던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폭행 당시 CCTV 영상에 찍혔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잘 하면 중국인, 못 하면 한국인?' 벨기에 대사의 중국계 부인이 또 한 번 폭행 사건을 일으킨 가운데, 중국의 일부 누리꾼들이 "대사 부인은 한국인"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7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인 중국계 A씨(63)는 지난 5일 오전 9시25분쯤 용산구 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 용산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B씨(65)와 서로 밀치고 언성을 높이는 등 다툼을 벌였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7070648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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