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치가 없으니ㅠㅠ 피클을 담아봤습니다!
몇년전에 레몬청과 피클을 담았다가
너무도 당연하게 실패! 했던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손은 요리를 정말정말 못하는구나 ...했었는데
또 못참고 피클을 담아버렸어요! 큭
사과는 귀여우라고 쿠키틀로 찍어봤어요
이렇게라도 귀여움을 어필해야합니다ㅠ
다른분들껀 되게 예쁘게 담기던데
역시 전 그냥 너무나 투박하네여ㅠ 어쩜저래ㅠ
3일뒤에 열어볼텐데 맛이 너무나 궁금해요.
제발 먹을수있음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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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저녁을 적게 먹고 지금 배가 고픈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