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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91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령꽃★
추천 : 2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6 06:20:17
학생때 맨날 부모님이 다른 거 할 시간에 공부하라고...
해서 성인이 된 지금도 요리 똥손입니다
그러다 유학해서 자취하면서 이것저것 해보는데
김치부침개가 너무 먹고 싶었어여
인터넷 보니 쉬운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첨 해봤는데.. 김치 떡이 되었어요
슬퍼요
비쥬얼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사진은 없습니다
계속 하다보면 늘겠지요?
요리게도 이제 자주 들리려고여 ㅠㅠㅠ
P.S.
첨 유학 왔을때 팬케잌 한다고 친구들 불렀는데
팬케잌 가루를 너무 적게 넣어서 (나중에 보니 가루 엄청 넣어야 하더군요)
핵핵핵핵 맛없는 계란부침이 됐습니다
색이 노래서 뭐지 했는데 한입 먹어본 친구들 표정을 잊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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