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립임
박주영 이번 올림픽 영웅이라고 생각함.
박주영 군대 가야된다고 생각함.
동메달따고 박주영 군대 안간다고 얘기한적도 없음
그런데 왜 막 군대 안간 사람마냥 ㅈㄴ게 겐세이하는거임?
스티븐유까지 들먹이면서? 솔직히 일부 박까들의 근원적 마음이 궁금함. 무슨 마음으로 계속 끌어내리는거임?
레알 박주영 선수생활마치고 군대가면 뭐라고 할거임? 지금껏 인터넷에 달은 글만큼 미안했다고 얘기할거임?
나 군필자임. 나도 만약 축구선수라면 미룰수 잇을 때까지 미루고 군대가고 싶음.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안되지않슴?
결국엔 지힘으로 정당하게 군대면제or미룰 수 있는 권한이 생겼는데, 일부 님들은 무슨권리로 익명성아래서 ㅈㄹ하는거임?
박주영 군대 안가면 나도 악플러가 되겠지만 아직은 왈가왈부 할때가 아니라고봄. 입방정이 나서야 원..
지 선수커리어 멋지게 해내고 군대까지 갔다오면 최고의 시나리오 아님? 솔직히 군대 2년 어려운것도 아니고..
35살 근접해서 군대간다고 해도 웬만한 성인남자보단 체력좋을거임.
그리고 여기까지 논란불거졌는데 용기있게 군대 안간다고 할 사람 없을거임. 외국으로 이민가면 모를까.
1.박주영은 무조건 군대가야된다. for 우리나라 정의를 위해서
2 .지도 군대간다고 했다.
3. 오늘 동메달의 1등공신이다. 군대안간다고하면 그때 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