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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9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가입★
추천 : 3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01 01:52:02
1. 헤이즈와 버스커버스커 둘 다 뽑은건 흥미롭지 않은 반전이었음.
2. 사전 영상은 너무 김예림 중심의 편집.제작진에서 대세에 힘을 실어주는 듯.
3. 크리스티나가 잘하면 제니퍼 허드슨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을 것 같단 기대가 생김.
4. 이정아, 이건율, 김도현이 기대보다 노래를 잘해서 놀랐음. 아마 솔로로 완곡을 노래하는 걸 처음봐서 그런듯.
5. 당분간 적어도 심사위원 점수에 있어서는 울랄라세션의 독주가 이어질 듯.
6. 크리스는 발음만 완벽하면 상위권 기대할 수 있을 듯.
7. 김예림은 안꾸미는 수수한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듯, 투개월 보컬은 좋은 느낌이 나는 음역이 제한 적인 듯.
이 문제에대해선 시즌 2의 장재인의 경우보다 더 일찍 지적받을 듯함.
8. 김성주는 진행능력이 쩔음.
9. 엔딩에 이승철 노래 넣는 건 안했음 좋겠다. 너무 프로그램 느낌이랑 동떨어져서 청승맞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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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01:53:07추천 1
당신의 의견 알겠다.
2011-10-01 01:57:51추천 0
예림이 정말 좋아하는데 오늘 윤종신이 정말 잘찝은듯...좀 한계가 있는듯 하다
2011-10-01 01:57:28추천 0
크리스티나는 동의 못하겠다.
2011-10-01 11:45:57추천 0
7번에 심히 공감함
투개월 보컬은 개성잇고 특이한 것은 좋은데 그게 좋게 들리는 음역대가 너무너무 좁음
그래서 난 지금까지 계속 별로엿음.. 장재인은 거북해하는 사람이 있긴했어도 거북한 음역대가 금방 찾아오진 않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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