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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게시물ID : humorstory_191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GOZGOΩ
추천 : 13/5
조회수 : 127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0/07/03 13:46:04
사람들이 안볼까봐 일부로 제목 저렇게 했습니다.

제가 꿈을 꾸었는데요 제가 거짓말이 아니고 예지몽을 꿉니다.

제가 예전에 범죄를 저질러 수배에서 검거 당하였을당시의 날짜, 상황을 꿈에서 맞췄습니다..

그외에 제가 다치는 날짜, 다치는 상황 등

할머니 돌아가시는꿈 등 예지몽을 꾼것이 많습니다. 안믿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 꿈속에서 사람들이 좀비마냥 정신들이 이상해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싸우는 군인이었구요

문제가 되는것이, 꿈속에서의 년도는 2011년~2012으로 기억됩니다만 

기름비가 내리고 대지에서 기름냄새가 나며 식량과 물을 탈취하기 위해

전쟁이 났다는 것입니다.

기름비로인한 식수로 인하여 사람들이 그것을 먹고 이상해 졌었으며,

더이상 농업이 불가능한 생태계가 되어 비닐 하우스와 흙들이 이미 기름에 물들어

엄청난 고난의 삶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로인한 전쟁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너무 생생 했습니다 식은땀이 났으니까

요 

그래서 저는 제가 왜 이런꿈을 꾸는가 네이버 야후 등등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더니..

멕시코만의 유출 기름이 플로리다 바다 전체를 뒤덮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까 까지.. 이런 기사를 보지도 못했거니와, 이런상황이 있었다는것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꿈을 꾸고 기사를 검색 하니 이렇게 나올수가 있습니까 ㅠㅠ

꿈에서본 그장면입니다. 사람들이 기름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ㅠㅠㅠㅠ 우린 마스크를 

착용 하고있었구요 ㅠㅠ

전쟁이 날거 같습니다 부탁입니다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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