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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서울.jpg
게시물ID :
humordata_19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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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umpman23
★
추천 :
12
조회수 :
2044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21/07/09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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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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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별
2021-07-09 13:20:01
추천 10
전후 2년 후 라 그런지...상처가 많이 남아있네
댓글
0
개 ▲
원죄
2021-07-09 13:35:08
추천 5
와 울엄니 태어나셨을적...
댓글
0
개 ▲
철철대마왕
2021-07-09 13:36:05
추천 6
58년 개띠(저글링)들이 탄생하기 3년전 모습
댓글
0
개 ▲
★
독사슴
2021-07-09 13:43:38
추천 5
저 사진의 장년층 되시는 분들은 다 고인이 되셨겠네요..
댓글
0
개 ▲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넥쿤
2021-07-09 22:59:02
추천 8
사진속 애기가 지금 팔순잔치 하시겠다.
그리고 영화 제목은 햄릿 아닌가 함렡 본토발음에 충실허네
댓글
3
개 ▲
[본인삭제]
매크로시티
2021-07-15 10:30:13
추천 0
[본인삭제]
매크로시티
2021-07-15 10:33:43
추천 0
★
매크로시티
2021-07-15 10:33:59
추천 1
햄릿의 일본식 발음인 '하무렛또(ハムレット)'를 한국어로 옮기면서 변형된 것으로 보임.
하무 --> 함
렛또 --> 렡
당시엔 거의 모든 서양 문물이 일본의 영향아래 들어왔던 시대이기도 하고요.
영화 팜플렛조차 80년대까지는 일본에서 제작된 팜플렛의 레이아웃과 문구를 한국어로 번역한 수준이었죠.
80년대까지도 '프리미엄'을 일본식 발음인 '푸레미암'으로 표기했으니까요.
★
I-DEAS
2021-07-10 01:53:48
추천 25
극장앞 남녀... 포스가 .. 영화배우?
댓글
0
개 ▲
★
놈비바띠
2021-07-10 07:49:27
추천 12
함렡이 햄릿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알아야 댓글도 달수 있네 ㅋㅋㅋ
댓글
0
개 ▲
★
믿고살자
2021-07-10 23:43:25
추천 2
한자간판도 많네요
댓글
2
개 ▲
★
체리코카콜라
2021-07-14 15:39:30
추천 1
명사는 다 한자 쓰던 시절일겁니다.
★
늑대와호랑이
2021-07-14 17:31:49
추천 4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좀 격식 있는 곳은 다 한자 썼습니다.
70년대 중반 군사독재 시절 한글전용 교육을 하면서 한자교육을 받지 못한 세대가 90년대 중후반부터 슬슬 사회의 중역이 되었고, 그 즈음부터 한자가 급격히 사라졌지요.
[본인삭제]
한량의꿈
2021-07-11 06:48:37
추천 0
댓글
0
개 ▲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나야성진이
2021-07-14 15:32:36
추천 9
안 부서지고 살아남은 듯한 건물도 보이고
새로 시멘트 발라서 올린 것 같은 건물도 보이고
그 와중에 쓰러지지 않은 문화재가 고마울뿐이다 ㅠㅠ
댓글
0
개 ▲
★
꿈을찾아
2021-07-14 15:47:20
추천 0
함렡은 햄릿인가?
댓글
0
개 ▲
★
국가정보원
2021-07-14 15:59:38
추천 0
와 사진속 사람들 거의 고인이 되었을거라 생각하니 묘하네요..
댓글
0
개 ▲
★
그냥과객
2021-07-14 16:32:48
추천 1
그런데 화질이 너무 좋네.. 다시 손 본건가?
댓글
0
개 ▲
루크(LUKE)
2021-07-14 17:02:32
추천 4
1번
<칠> 우측에 한자
대중식당
4번
남대문만물시장 (입구)
7번
신양지업사.
장안사(금 은 시계)
은단
마지막
고향사장 하단 우측
신평양식냉면
댓글
0
개 ▲
★
울토끼만세
2021-07-14 22:51:50
추천 1
얼마전 합x 테마파크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댓글
0
개 ▲
★
내일의사과
2021-07-14 23:00:04
추천 0
흑백 사진을 컬러로 복원한 듯?
댓글
0
개 ▲
★
toka
2021-07-15 03:14:25
추천 0
아 저 맑은 하늘들... ㅠㅜ
댓글
0
개 ▲
★
왐냥냠냥냐
2021-07-15 08:34:12
추천 0
우와
댓글
0
개 ▲
★
웃음벌레
2021-07-15 10:55:55
추천 0
서울이라니 북한인줄 ㅋㅋㅋㅋ
댓글
0
개 ▲
★
금호강핀토
2021-07-15 13:13:15
추천 0
극장 간판은 붓으로 그림 그리던 시절 ㅎㅎㅎ 월급이 좀 세다는
댓글
0
개 ▲
세상은
2021-07-15 13:36:09
추천 1
와 하늘봐요 넘 이쁨..
댓글
0
개 ▲
달님젛아
2021-07-16 19:45:13
추천 0
맞아요 저 어릴적 하늘은 정말 파랗다~~ 였는데
그래서 크레파스에 있는 하늘색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랫죠. 파란색이 우리나라의 하늘색인ㄷㅔ…
왜 이색이 하늘색이란 이름을 가졌을까 하고 이상 했어요
댓글
0
개 ▲
★
왁아조
2021-07-19 19:33:22
추천 0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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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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