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착샷도 좋지만
오늘은 정말 핸드폰으로 막 찍은
이런 착샷이 올리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도 아니지만
셔츠에 데님 차림으로 편하게 입고 출근했어요!
타탄체크셔츠입니다. 단추는 더 풀어버릴 용기가 없는 30대인지라...
몇년째 잘 입고 있는 청바지와
밝은 색감의 스웨이드 로퍼입니다.
자유로운 복장이라 출근 복장에 대한 걱정이 없는건
은근 행복한거에요 ^^
출처 |
셔츠 (안드레셔츠 맞춤셔츠)
바지 (브랜드 없는 맞춤청바지)
신발 (알렌애드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