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구는 


태초에 거대한 메타몽이 존재 했는데 

무중력상태의 구형태로있다가 특유의 번식방법인 분열로 몸에 또다른 생명체가 살게되는데 

그게 포켓몬과 인간의 시초. 

사실 포켓몬세계의 물은 메타몽의 채액임 


메타몽과 교배하면 성교는 하지않습니다. 

같이 있는것만으로 자신들의 입자가 분열하여 메타몽이 되는데 

그 메타몽이 자신이 메타몽인걸 망각한채로 알로 살아가게되는데 

그 알이 껍질의 역활이 되어버려서 그 껍질을 깨고 나올수있음 

그런데 어째서 메타몽이 안나오냐고 말한다면 

메타몽의 기술중하나인 변신을 예로 들수있음 

또한 메타몽이아닌 다른놈들이랑 교배하는데 어째서 메타몽이안나오는가? 

태초의 근원은 메타몽이라면서 ! 

라고 말하시면 , 태초의 행성메타몽에서 분열한 메타몽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변화시키어 

완성된 하나의 작품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렇게 메타몽이아닌 포켓몬들이 교배해서 메타몽이 안나오는 이유는 

처음에 알이아닌 메타몽으로 태어나고 메타몽의 표면이 딱딱하게 굳어 알이됩니다. 

알이되어가는 과정에서 메타몽은 자신의 부모를 닮게되는거죠. 


어때요 지적설계론인가보다 더 그럴싸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