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는 전학간친구를 만나기위해!!
버스를타고 수원역까지갓습니다...
제가사는곳은발안입니다
수원역까지갈라면30분정도걸리는데요
제가버스맨뒤자리를앉앗습니다
버스가갑자기멈추더니사람들이타는데
모자를푹쓰고키가...170정도되는여자가제앞에앉앗더군요
전 엠피를듣고잇엇죠 신이나서흥얼거리고잇는데
전순간......기겁을하말앗죠.....
제앞에잇던분이키가커서머리닫는부분이넘어서뒤통수가보엿어요
그순간....전보면안되는걸봣어요.....
앞에잇던여자가....얼굴을뒤로...고개를위로...아니그냥얼굴이뒤집어졋다고해야하나....
.......그여자얼굴이....일그러져잇엇어요.....정말그말이맞더군요...소리도안나온다는말...
그순간친구한테전화와서전화를받앗습니다...그리곤병점역에서내렷구요...
근데....그여자가...얼굴아일그러진체로웃더군요...소름끼치네요...
일주일전제가   격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