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제 8년차 고양이 달래의 하루
게시물ID : animal_191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산타
추천 : 23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11/24 11:38:52
그렇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좋긴하나 혹시 깔려죽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23668849_1431698396898655_4380756836617155452_o.jpg

워낙에 얌전한 아이라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불 위

이불 옆

이불 근처 

23669176_1431698456898649_102520818642948649_o.jpg

고양이치곤 특이하게 박스나 봉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불 위를 가장 좋아하고 전기장판을 좋아 합니다.

유일한 취미는 동물농장보기

 

23735954_1431698403565321_3107255301463335620_o.jpg

퇴근 후 집에 오면

항상 저런식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저 모습 그대로 움직임이 별로 없습니다.

23755294_1431698453565316_1922047879731250738_n.jpg

눈매가 야리야리해서 

오해를 받는데

완전 얌전한 암컷입니다.
23783460_1431698470231981_7329966769576974038_o.jpg

장난감 놀이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가끔 물병 뚜껑을 가지고 놀거나 효자손을 가지고 놀거나 합니다.

그것도 딱..1분.

23783598_1431698400231988_1666705111743436109_o.jpg

남자 손바닥 두개로 몸이 가려질 정도로 작습니다.

오늘도 퇴근하면 저 모습 저대로 있겠군요.

빨리 퇴근하고 싶네요
출처 우리집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