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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1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라
추천 : 1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09 00:16:27
니눈에는내가언제까지니만보는빙시같은년인줄알았제
이제콩깍지가
벗겨졌다ㅋㅋ으짜노 이제니만보는물고기
한마리탈출햇네ㅋㅋ니를어찌해야겠노
내가늘니여자일줄알았제
내가암만빙시라도 내눈앞에서
여자랑자기자기이러는거봐줄줄알았나
병신새끼ㅡㅡ닌...진짜딱그정도가 니수준이고
쓰레기중에재활용도못하는 새끼다
이제라도정신차리게해줘서 고맙다
3년이라는시간동안 난뭘했는지모르겠다
...안녕내가진심으로사랑했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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