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전부터 검정고시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처음갔을때 딱 제눈에 띄는 한 여자가있었어요 저보다는 약간어려보였는데 일단 딱 봤을때 생머리에 청순해보이고 되게 도도해보이는게 제스타일이였죠~ 연예인으로따지면 옥메와까 CF에 서우랑 얼핏닮았어요 근데 그분 스타일은 좀 조용하고 할것만 딱 하고 집에가는 그런스타일이었어요 학교로따지면모범생같은..?
그렇게 한 2주일정도를 봐왔습니다 그러다가 결심을했죠 저 여자는 평생 놓치면 후회할것같으니깐 지금 잡자 이렇게요 그래서 조그맣게 앙증맞은 학종이(?) 에
" 아름다운 여성분 오늘 한가하시면 커피나 한잔 하실래요 ? "
이렇게 보냈죠 .. 제가생각해도 좀.. 멘트가... 구려요.. 많이구려요 그녀는 " 죄송합니다 오늘 약속이 있어서요 ^^; " 이러면서 방긋 웃으면서 대답했죠.. 생머리를 넘기며...(흐억 ~ ) 전 " 그럼 내일 시간 되시나요 ? " 그랬더니 머뭇머뭇 거리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잽싸게 "없죠없죠? 그럼 내일 밥이나 한끼먹어요 " 라고 잽싸게 말했죠 기회다싶어서 그래서 흔쾌히 고백을받아냈죠... 그다음날 같이 밥을먹으면서 얘기를 많이나눴었는데 공통점도 상당히 많고 취미도 비슷하고 저한테 호감도있어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일단 말은 텄구요 ^^ 그뒤로 문자랑 전화도 자주 나눴습니다 그래서 저는 4일뒤 정식으로 말했죠 " 저기 사실은.. 내가 너 처음본순간부터 많이 좋아하고있는데.. 나랑 사귀어줄래 ? " 그랬더니.. 그 여성분께서...... 너도날좋아할줄은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