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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사람이 내 이름을 부르다가 갔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91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네킨
추천 : 0
조회수 : 9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8/09 00:37:24
회사라....... 바빠서 응답을 빨리 못해서..

한명을 떠나보낸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사람의 마지막 게시물이 내이름인것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잡아달라고 내민 손의 상대가 나였는데

잡지 못한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기를 바라지만..

떠나가셨다면.. 평안하시기를..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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