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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1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Ω
추천 : 0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09 00:41:00
저희 할머니가 절에서 제 사주를 봤는데
제가 선생님이 될 거랬대요.
이 말 들으니까 왠지 선생님이 나의 천직같고 (사실 제 부모님이 두분 다 선생님이셔서)
왠지 될 것 같고
교육학과를 지원해야 할 것 같고ㅋㅋ
에이 그래도 제 소신껏 사는 게 맞겠지요?
죄송해요 뻘글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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