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다 만난 중국인 수도사가 잇었는데 맨날 저 보면 초대하고 그래서 가끔 같이 해주고 그랬는데 이사람이 저보고 dps몇이냬서 12000이라고 해줫음.. 그러더니 자긴 5000밖에 안된다함.. 불쌍한마음에 열심히 같이 퀘 깨줫음. 사실 히드리그 아내 노가다하는게 돈벌기 더 쉽지만.. 그걸 영어로 설명해줄수가 없다보니...
근데 이사람 템을 보니깐 수도사라그런지 활력보석을 도배해놓음 ㅠㅠㅠ 우리의 수도사..
불지옥 엑1 깨는데 이사람 체가 39000이라 몸빵해주고 내가 딜넣고 하는데 원래 이사람이랑 새벽에 만난 사이고 새벽까지 하던 사인데.. 오늘따라 내가 일찍 졸려서 간다고했음.. 그랫더니 so early.. 이럼.. 진짜 미안해 죽겠음 ㅠㅠ
그래서 지금 돈이 20만골드 있는데 그사람 무기가 dps400몇에 민첩,활력이 붙어있는거 보고 경매장가서 20만골드짜리 민첩,활력붙은 dps700짜리 무기 사서 줫음 ㅠㅠ
줫더니 so nice. 그럼..ㅠㅠ 히드리그 노가다라도 알려주고싶은데, 영어실력이 딸려서 내가 줄수있는 도움은 그거뿐이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