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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89
추천 : 2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03/09/20 20:20:32
고3이오. 근데 나의 12살 먹은 동생이 자꾸 내가 뭐라고 하면.. '즐' '반사'라고 거리는게 아니오 -_-;;
내 즐겨찾기에 들어가 오유에 한번 들어갔나 보오. ㅜㅜ
이놈을 방법할 대책을 가르켜 주시오. 왠만하면 어머니한테 안맞는걸로. 해주시오.
에프킬라 + 라이터의 화염방사기로 머리 태우려다 들킬뻔 했소 -ㅅ-;; 그정도로 위험한거도 된다오. 어머니에게 안들키고 안맞을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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