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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부처님 말씀 불유교경
게시물ID : freeboard_1913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미타부처님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7/15 17:37:31
【문】 연꽃 속에 태어날 때 고통과 즐거움을[苦樂]을 어찌 알리.





【답】 야마천(夜摩天)에 있는 것처럼 즐거움이 한량없다.







【註】 『백련집(白蓮集)』에서 말하였다. 묻기를, “연꽃 속에서 고통을 받는지 즐거움을 받는지 모르지 않는가”라고 하니, 답하기를 “꽃 속에 있을 때는 도리천(忉利天)과 야마천(夜摩天)에서 받는 쾌락과 같다. 



 그러므로 『보적경(寶積經)』 제십팔권에서는 말하기를 ‘비유하면 삼십삼천ㆍ야마천 등 팔백 유순(由旬) 혹은 오백 유순(由旬) 떨어진 궁전 안에서 즐겁게 노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내가 극락세계에 태어난 사람을 보면 야마천 궁전에 있는 것 같다”고 하였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늘 염불하시면,

현생에는 업장소멸이 되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받고,

내생에는 반드시 극락왕생하여 성불합니다.



모든 생명들이 코로나와 자연재해로 고통받지 않고 평온하시기를 아미타부처님께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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