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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8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노린★
추천 : 0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25 03:43:12
옥수역 귀신에 이은 봉천동 귀신의 여운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탓에 모니터 멀찌감치 떨어뜨려놓고
살며시 살며시 화면 내리면서 봤네요
아으.. 역시나 오늘도 좀 무서웠습니다.
군대도 갔다왔는데 이렇게 무서움 많이 타는 제가 유머..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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