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te.com/view/20210723n11797
박채순 총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23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양궁 개인 랭킹 라운드를 치렀다.
1위는 안 산이 차지했다. 72발 합계 680점을 쐈다. 세계기록(692점·2019년 강채영)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하지만 25년 묵은 올림픽 기록을 깼다. 종전 기록은 1996년 우크라이나의 리나 헤라시멘코가 쏜 673점이다. 장민희는 677점으로 2위, 강채영은 67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막내가 올림픽신기록....
근데 2위 3위도 올림픽 신기록임...;;;;;
세계신기록은 못 깼으나 오늘 3위한 선수가 알고보니 세계신기록 보유자...
다른나라 : 이걸 어떻게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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