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이 전화기..
겔럭시 엣지 6...
이것을 사용한지 만4년은 넘었고, 5년이나 6년 정도 되는 것으로 암..
유리 깨짐으로 이번까지 두번 매장 방문을 했음..
이번 수리비는 175,000 (부품비 155000, 기술료 20000, )
먼저번 깨졌었을 때는 기판 교환을 했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밧데리를 교환했다고 이야기 함...
기다리면서, 매장을 둘러보니, 100원짜리 휴대전화도 보임... ( 무슨할인 무슨 할인.. )
컴퓨터도 260만원짜리도 보이고 --;
하.. 모니터 하나가 사고 싶은 거 보이던데...
매장에 불이 꺼져 있고, 직원들(?)은 사상교육인지, 티비(?) 앞에 모여서 뭔가 하고 있어서 모니터는 나중에 사기로 함...
휴대전화 ... 아직은 바꾸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