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메일받는 시절부터 오유에 있었고 눈팅이 많은 유저였지만 이런 천사를 보내주셔서 행복을 저에게 주시네요. ^^
요즘 여름이 겨울이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삽니다. ^^
잠이 내 일과당~!
집사 넌 또 찍냥?
집사야 그만 찍어라~~!
또 말을 안듣네...
집사 이걸...
엄마가 안보실때!
찍지마~! 성질 뻗쳐서!
그래 집사 맘대로 하세요~
잠이 남는것이다냥!
오늘도 집사가 나를 괴롭혀서 힘들다냥~!
잠이 보약이다냥!
터널을 사주었는데 가을이가 자꾸 쉬야를 해서 깨끗하게 씻고 여태 숨겨두다가 꺼내줬어요.
그랬더니 아주 잘 놀아요.
그! 러! 나!
가을이가 또 쉬야를 하고 여름이가 제대로 뒹굴며 놀았어요. 다시 터널은 숨겨두고 캣타워도 일단 유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