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9:39am> 알파 이종인 팀장 바지선 승선 가족들 "언딘쪽 비협조로 내내 기다리다 바지선 결속 시도했으나 고성과 고압적 자세로 결국 좌절되고 말았다. 자기 아들이 아니라도 저토록 무심할 수 있는지".. 현재 팽목항 귀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