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두 가지 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 사람들아... 도대체 그렇게 사람을 불신하면 진심 사람은 어떻게 사귈래?? 어장관리란 말이 언제 부터 막 나오기 시작 한건지 몰라도. 누가 만들어 냈는지. 정말 미친놈이 확실합니다. 이딴 말 하나로 사람관계시 서로 믿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여기서 말하는 어장관리가 실제로 존재하고 그거에 당하는 사람은 말그대로 호구가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예를 들자면 남자를 A 여자를 B 라고 칭하면 A 와 B 는 같은대학 같은과 입니다. B는 이쁘고 쭉쭉빵빵이고 A는 그저 평범하고 소심한 성격입니다. 여기서 B가 A한테 조금만 관심정도와 가끔 연락만 하게 된다면 A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여기서 B가 A에게 영화보여달라고 하고 밥 사달라고 하고 커피사달라고하고 이렇게 말한다면 A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자 위 상황이라면 A는 B에게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걸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 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글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사람을 너무 불신하면 인간관계에 안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 위 상황이 나타난 다음에 A는 어떠한 행동을 해야겠지요 중요한 요점은 이겁니다. 내가 부담스럽지 않은건 해주고 나 또한 상대방에게 부담스럽지 않은것 을 요구한다면 이건 좋은 연인, 혹은 친구 로 발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