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보러 나갔다 왔습니다
요즘 매일 검은색 아니면 남색 바지만 입었더니 좀 지겨워서 다르색 바지를 입었습니다
전 회색도 좋아하지만 그레이도 좋아하니까요^^ ㅋㅋㅋㅋ
바지가 고무줄이라 나름 참 편했네요
나갈때는 티셔츠를 안에 넣어서 입었다가 밥 먹을 동안 빼놨다가 집에 와서 사진 찍으며 다시 넣었는데 넣어 있는게 더 나은것 같네요
티셔츠가 좀 크고 가디건은 딱 맞다 보니 꺼내 잊으면 뭔가 좀 이상하네요
어제 보다 날씨가 추워진것 같아 가디건 입긴 했는데 오후에는 덥더니 집에 올때는 꽤나 쌀쌀하네요
감기 걸리기 쉬운 계절인 만큼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읽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____^
비염인들 힘냅시다 저는 제 재채기가 너무 싫어요ㅠㅜㅜㅜㅜㅜ
출처 |
영화 보며 재채기 계속 해서 부끄러웠던 나
집에 올때 매일 내리는 버스정류장 지나친 바보인 나
진기형아 미소로 행복해 지는 나
약 일주일 동안 아무하고도 대화 안한 나
서랍장 위에만 치워도 사진 편집 오래 안걸릴것 같다 생각하는 나 |